2002년생 신성, 설영우 공백 메워야 한다!...최강민 "부담되지만 나에게는 성장의 기회, 영우형이 빠르게 돌아오길"
'맨유 레전드'의 대를 이은 ‘복수’ 경악…아버지에게 ‘부상’→ACL파열 1년 결장→4년후 보복태클 ‘부친 은퇴’→20년 후 아들 향해 “버릇없는 X”→아들 '평화'라며 무시
"충격 망언! 내가 카카보다 우월한 선수였다"…박지성 전 동료의 망언, 돌아온 '탐욕왕' "발로텔리, 호비뉴도 나보다 아래"
"정말 역겹다 앙리! 편견에 뿌리는 두고 있는 당혹감"…PSG 팬들의 분노, 왜? 앙리가 '올타임 NO.1'을 음바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