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닫기

'이승기 처형' 이유비, 30대라고? 비현실적인 동안美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유비(33)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2일 이유비는 "'7인의 탈출' 화잇팅티리링"이라며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양갈래 머리를 한 이유비가 여유 넘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코를 찡긋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3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어려 보이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58)의 딸이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36) 아내인 배우 이다인(31)의 언니다. 이유비는 올해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사진 = 이유비]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