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상대' 브라질 DF 마르퀴뇨스-실바,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

김종국 기자 / 22-12-04 05:07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과 카타르월드컵 16강에서 맞대결을 펼칠 브라질의 수비수 티아고 실바와 마르퀴뇨스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로 언급됐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3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한국과 카타르월드컵 16강에서 맞대결을 펼칠 브라질 선수 중에선 2명이 베스트11에 포함됐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에서 3골 1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32개 출전국 중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팀 중 하나다.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음바페(프랑스)와 래시포드(잉글랜드)가 선정됐다. 각포(네덜란드)와 메시(아르헨티나)는 측면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진은 쿠두스(가나), 벨링엄(잉글랜드),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가 포함됐다. 수비진에는 마르퀴뇨스(브라질), 티아고 실바(브라질), 디아스(포르투갈)가 선정됐고 베스트11 골키퍼에는 스체스니(폴란드)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과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대결했던 팀의 선수 중에선 쿠두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디아스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오는 6일 브라질을 상대로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브라질은 G조에서 세르비아와 스위스를 꺾었지만 카메룬에 패해 2승1패를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합류했다.

한국은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 이후 12년 만의 월드컵 16강행에 성공했다. 한국은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에 도전하는 가운데 남미팀을 상대로 월드컵 사상 첫 승에 도전한다.

[사진 = 트랜스퍼마크트]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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