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나랑 결혼해줘!" BTS콘서트서 외친 톱모델…그때 그녀였다

21-12-01 04:30
[마이데일리 = 로스앤젤레스 이승록 기자] "메리 미(Marry me)! 지민!"

전 세계 최고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2년 만의 오프라인 콘서트, LA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에서 지민에게 결혼해달라고 소리질렀던 여성은 바로 93년생 유명 모델 지젤 올리베이라(Gizele Oliveira)였다.

지젤 올리베이라는 30일 SNS에 "BTS concert got me losing my voice 🥺 #btsconcert #btsarmy"라고 적고 콘서트에서 목소리를 잃어버렸다고 너스레 떨었다. 지젤 올리베이라가 함께 올린 영상이 바로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 찍은 것으로, 실제로 지젤은 그녀가 외친 소리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메리 미! 지민!"이라고 울부짖듯 소리질렀다.



지민을 향한 지젤의 '팬심'은 각별하다. 지젤은 틱톡 SNS에도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가기 위해 메이크업 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해당 영상에서도 지젤은 "Getting ready to meet my husband Jimin and ask him to marry me"라고 말했다. "내 남편 지민을 만나서 청혼하기 위해 준비하는 중"이란 말인데, 지민을 '내 남편'이라고 지칭하는 등 강렬한 팬심을 드러낸 것이다.

지젤 올리베이라는 브라질 출신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유명하다. 2013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2017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중국 모델 밍시가 런웨이에서 그만 넘어졌을 때, 밍시의 손을 잡고 일으켜세운 뒤 격려해줘 감동을 안겼던 모델이 바로 지젤 올리베이라였다. 당시 지젤 올리베이라가 보여준 배려심이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내며 화제였다.

[사진 = 지젤 올리베이라 인스타그램, AFP/BB NEWS]
로스앤젤레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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