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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최초 성공률 100% 20도루, 리허설부터 기록까지' [한혁승의 포토어택]

20-09-25 12:10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KBO 리그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SK-키움 경기 2-1로 앞선 4회말 1사 1루서 김웅빈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자 2루를 훔쳤다. 시즌 개막 후 최다 연속 도루 성공(20차례)의 신기록을 세우며 20-20 클럽에 가입했다. 그 기록의 순간을 돌아보자.



▲ 김하성 '타구 소리와 함께 전력 질주'

김웅빈의 타구 소리와 함께 대기록 달성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김하성.



▲ 김하성 '수비가 안 들어 온다. 느낌이 싸하다'

SK 2루수 오태곤이 수비가 안 들어오자 타자를 돌아보는 김하성.



▲ 김하성 '파울, 20-20 가입 리허설 끝'

아쉽게 파울, 대기록을 앞두고 충분한 리허설을 끝낸 김하성.



▲ 김하성 '이번엔 진짜야'

4회말 1사 1루 김웅빈의 헛스윙 삼진. 이 순간 성공하면 대기록 달성.



▲ 김하성 '급할 땐 날아서'

김하성의 슬라이딩. 공이냐 김하성이냐 누가 더 빨리 날아갈까.



▲ 김하성 '빨라도 너무 빨랐다'

SK 오태곤의 태그 이전에 이미 도착한 김하성. 대기록의 달성이다.



▲ 김하성 '노련미가 넘치는 회전 마무리'

그동안 김하성의 도루를 돌아보자. 1루 쪽 사진 기자들에게는 항상 뒷모습, 3루 쪽 사진기자들에게는 옆모습이다. 하지만 대기록의 달성과 함께 몸을 돌려 1루 쪽으로 돌아주는 노련한 센스. 물론 사진기자들만이 느꼈던 노련미다.



▲ 김하성 'KBO 역사 최초의 순간, 멋지게 사진 남겨주세요'

이번 시즌 개막 후 지난 5월 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시작으로 20번의 도루 시도를 모두 성공시킨 김하성. KBO 리그 최초로 시즌 개막 후 도루 성공률 100%로 20-20에 가입한 선수가 됐다.



▲ 이정후 '하성이 형 축하해, 아버지 기록도 넘어봐'

이정후가 경기 승리 후 김하성의 20-20 클럽 가입을 축하해 주고 있다. 역대 최다 연속 도루 성공 기록은 1997년 5월18일 군산 쌍방울전부터 6월 27일 잠실 LG전까지 29차례의 도루를 성공시킨 이정후의 아버지 이종범이다.



김하성은 2019년 9월 5일 고척 삼성전서 도루를 실패한 후 9월 11일 인천 SK전을 시작으로 6차례 연속 도루를 성공하면서 2019시즌을 끝냈다. 그리고 이번 시즌 20도루의 성공으로 26차례 연속 도루에 성공한 상태다. 앞으로 4개의 도루를 성공시킨다면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29차례 연속 도루 기록도 갈아치우게 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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