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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최지우, 논현동 고급 빌라서 신혼생활 할 듯. 가격은…"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지난달 29일 30대 훈남 IT업계 종사자와 극비리에 웨딩마치를 울린 배우 최지우의 신혼집이 추측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최지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붐은 "최지우가 논현동에 빌라가 하나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고급 빌라인데 이곳의 매매가가 41~45억 원 정도. 그리고 관리비만 수백만 원대가 나온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아마 이곳에서 신혼 생활을 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이에 연예부기자는 "결혼식 전날 까지도 최지우가 살고 있는 주변 슈퍼에서 물건을 사갔다고 한다. 그렇다보니까 아무래도 그곳이 신혼집일 가능성이 꽤 높겠지"라고 힘을 실었다.

[사진 = 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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