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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유, 코스닥 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하반기 상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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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비대면 서비스 전문기업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원포유는 코스닥 신속 이전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속 이전 상장 예비심사는 코넥스 상장기업이 일정 수준 이상의 경영성과를 달성하거나 우수한 시장평가를 받는 경우, 비상장기업보다 쉽게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할 수 있는 Fast Track 제도다. 원포유는 2024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1998년 설립된 원포유는 지난 2020년 10월 23일 코넥스 시장에 입성했으며, 다양한 사업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비대면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법무부, 국방부, 정신병원 등 다양한 장소와 기관에 서비스 운용 경험을 보유 중이고, 주력 서비스인 법무부 '수용자 비대면 서비스'는 수용자 외부교통권 보장과 교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최적의 요소를 갖춘 서비스로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어 비대면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최근 원포유는 법무부 수용자 비대면 서비스에 AI 안면인식 기능, STT 기능, LLM 기능 등 여러 가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켜, 관련시장 전반에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는 고도화(高度化)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 통신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원포유가 보유하고 있는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해 사업을 크게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동호 원포유 대표는 "새롭게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AI 비대면 서비스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서비스로 국내시장을 넘어서 세계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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