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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FA 대어되나…"아직 계약기간 남아"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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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 / 마이데일리 사진DB
가수 겸 배우 혜리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의 소속사가 계약 만료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8일 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ING)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다. 현재 계약 만료 전이라 재계약 여부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혜리가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혜리는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반짝반짝', '기대해', '달링', '여자 대통령'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투깝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일당백집사'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와 '열대야'에 출연하며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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