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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예쁘다 말하기도 입 아파…가슴 훅 파인 드레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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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송혜교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8일 송혜교는 "2024.5.7"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송혜교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베이비핑크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의 백옥 같은 피부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드레스다. 지난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 해당 드레스를 입고 시상자로 나섰다.

풀릴 듯한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송혜교는 우아하고 청순함의 정석을 자랑한다. 세월을 역행하는 송혜교의 동안 미모에 감탄이 나온다.

송혜교가 착용한 귀걸이는 그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C사 제품으로, 가격은 브랜드 측에 별도 문의해야 한다.

한편 송혜교의 차기작은 영화 '검은 수녀들'이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사진 = 송혜교]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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