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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준상, 전세계 팬과 프라이빗 소통…30일 '디어유 버블' 신규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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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준상. / 씨엘엔컴퍼니
배우 탕준상. / 씨엘엔컴퍼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탕준상이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을 신규 오픈한다.

29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탕준상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가 3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주)디어유는 이날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했다.

'디어유 버블' 서비스는 팬과 아티스트가 1대 1 형태로 프라이빗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소통 플랫폼이다. 현재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 수많은 글로벌 팬들과 양방향으로 교류하는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

한편 탕준상은 최근 영화 '도그데이즈'에서 배달 라이더 진우 역을 맡은 바 있다. 내달 29일에는 영화 '설계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필모그래피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탕준상은 '디어유 버블'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계획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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