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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채령, 백설기 피부 수영복 자태…청순한데 고급스러워 [MD★스타]

있지 채령 / 소셜미디어
있지 채령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있지(ITZY) 채령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채령은 18일 해외의 휴양지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채령은 리본이 귀여운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

채령 특유의 백설기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령이 속한 있지는 최근 두 번째 월드투어 '있지 두번째 월드 투어 〈본 투 비〉(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를 진행 중이다. 전 세계 28개 지역 32회 규모로 펼쳐진다.

있지 채령 / 소셜미디어
있지 채령 / 소셜미디어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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