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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직접 '이 감독'에게 연락했다…차기 감독 유력, 누구? "팀 발전시킬 수 있는 완벽한 감독"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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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의 절대 권력자,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직접 연락한 감독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으로 유력한 인물이다. 누구일까.

지금 레알 마드리드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끌고 있다.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 확실하다. 현지 언론들은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브라질 대표팀 감독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는 차기 감독 준비에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 출신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을 포함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를 이끈 지네딘 지단 감독의 복귀 등이 언급됐다. 하지만 가장 유력한 감독은 따로 있다. 페레즈 회장이 직접 연락한 지도자, 바로 로베르토 데 제르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감독이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페레즈 회장이 데 제르비 감독에게 직접 연락을 했고, 대화를 나눴다. 레알 마드리드는 안첼로티 후임으로 데 제르비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로 떠날 예정이고, 페레즈 회장은 데 제르비와 후임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페레즈 회장은 데 제르비가 레알 마드리드를 흔들어 놓기를 원하고 있다. 젊은 감독이 이끄는 젊은 선수단으로 재편을 준비하고 있다. 페레즈 회장은 데 제르비를 레알 마드리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완벽한 감독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와 데 제르비 감독의 협상은 이미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감독,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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