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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생활 행복하다 했는데…서인영, 남편과 성격차이로 '이혼 위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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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서인영(39)이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19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날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 "최근 남편으로부터 '우린 성격 차이가 있다' '서로 맞지 않는다'라는 내용과 함께 헤어지자는 말을 일방적으로 들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인영은 "나는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 나와 남편 사이에는 어떤 불미스러운 사건도 없었다. 서로 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는 입장을 이 매체에 전했다.

앞서 이날 동아닷컴은 복수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서인영과 남편 A씨가 갈라설 위기"라며 "A씨가 최근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서인영과 최근 계약이 종료됐다"며 "이혼 소송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지난 2월 2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결혼을 발표하며 서인영은 친필 편지를 통해 "결혼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저에게도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다"며 "서로를 있는 그대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을 만나 이제는 혼자가 아닌 가족으로서 행복하게 나아가려고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방송에서 신혼집과 2세 계획을 공개하고 최근까지도 "너무 행복하다"며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기에 이혼설은 더욱 당황스럽다.

서인영은 남편에 대해 "성격이 정반대"라고 밝힌 적은 있으나 "저는 목소리만 크지 남편이 원하는 대로 다 하고 있다"거나 "내가 잡혀 살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결혼 이후 센 언니 이미지를 지우고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서인영./ 소셜미디어, KBS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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