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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BIAF2023 홍보대사? 기쁜 마음 주체 안돼…책임감 가질 것"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기자회견에 참석한 가수 최예나(예나)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가수 예나 / BIAF 제공
가수 예나 / BIAF 제공

이날 최예나는 "평소에 애니메이션을 너무 좋아해서 만화책이랑 피규어를 모을 정도로 너무 좋아한다"면서 "홍보대사 선정 소식을 듣고 아직까지 기쁜 마음이 주체가 안된다. 늘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 하겠다"라고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BIAF2023)'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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