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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셀레나 고메즈 볼에 뜨거운 키스 “더블데이트 하다가 친해져”[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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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만나자마자 바로 통했던 사이
남친과는 헤어졌지만, 둘도 없는 절친 얻어

셀레나 고메즈, 테일러 스위프트/소셜미디어
셀레나 고메즈, 테일러 스위프트/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3)가 셀레나 고메즈(30)와의 절친을 인증했다.

고메즈는 1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나의 베스트 프렌드”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셀레나 고메즈, 테일러 스위프트/소셜미디어
셀레나 고메즈, 테일러 스위프트/소셜미디어

사진 속 스위프트는 고메즈의 볼에 키스를 하는 모습이다.

이들은 2008년 각각 조 조나스, 닉 조나스와 더블 데이트를 하면서 처음 만났다.

고메즈는 2017년 라디오 인터뷰에서 “테일러는 곱슬머리에 팔찌를 차고 카우보이 부츠를 신은 소녀였기 때문에 정말 놀라웠다. 그리고 나는 확실히 떠오르는 신인이었고, 우리는 바로 통했다”고 말했다.

스위프트와 고메즈는 각각 조와 닉과 지속적인 사랑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절친한 친구를 찾았다.

셀레나 고메즈, 테일러 스위프트/게티이미지코리아
셀레나 고메즈, 테일러 스위프트/게티이미지코리아

두 사람은 지난 14일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도 서로 팔짱을 낀 채 친근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스위프트는 2020년 WSJ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고메즈에 대해 "두 사람 사이에는 항상 자매애가 존재해왔다"면서 "고메즈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항상 의지할 수 있을 거라는 걸 알았다. 내 인생에서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고메즈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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