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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에베레스트' 판시판, 올 상반기 한국인 관광객 10명 중 1명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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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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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베트남 북서부에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웅장한 풍경을 자랑하는 판시판(Fansipan)이 있다.

판시판은 3개의 옛 인도차이나 국가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높이는 3,143m로, 제주도의 한라산보다 약 1.6배 높다.

접근성이 떨어졌던 판시판은 2016년 베트남의 부동산 개발 그룹 썬그룹(Sun Group)이 케이블카를 설치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펠마이어 가라벤타(Doppelmayr Garaventa)가 구축한 케이블카 경로로 정상까지 누구나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정상까지는 케이블카로 20분이면 갈 수 있다.

판시판 정상에 위치한 '썬월드 판시판 레전드(SUN WORLD FANSIPAN LEGEND)' 관계자는 "올 상반기 이곳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14,300명으로, 판시판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11%를 차지했다"라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이유로는 “베트남 북서부 지역의 인상적인 계단식 밭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나 스위스의 빨간 산악 열차와 같은 풍경에 매료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판시판에서는 독특한 현지 음식과 함께 장미축제, 황금 계절 축제, 겨울 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와 화려한 축제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응우옌 쉔 치엔 썬월드 판시판 레전드 회장은 "한국 관광객들이 꾸준히 판시판을 찾아주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선월드 판시판 레전드’를 통해 도시의 무더위를 피하고, 이색적인 베트남 토착민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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