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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박서준→뷔 우가팸과 34번째 생일…행복이 넘쳐나네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최우식이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27일 최우식은 "생일 잘 보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전날인 3월 26일 최우식은 34번째 생일을 맞았다. 최우식은 배우 박서준, 박형식, 방탄소년단(BTS) 뷔, 가수 픽보이 등 '우가팸' 멤버들과 만난 모습이다. 이들 모습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 보는 이들도 미소짓게 한다.

또한 최우식은 "항상 건강. 행복"이라며 생일케이크에 초를 꽂고 소원을 비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팬들은 "생일 축하해요", "우와 우가팸이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귀여운 우식이 생일 축하해", "웃는 얼굴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우식은 박서준, 뷔와 함께 tvN 예능 '서진이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최우식]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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