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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가벼워진 옷차림…168cm 긴 다리 비율에 '깜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신예은(24)이 일상을 공유했다.

신예은은 8일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시원한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뒷모습 실루엣만으로도 남다른 비율이 돋보인다. 키 168cm의 신예은은 긴 다리로 우월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신예은은 최근 인기몰이 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의 아역으로 활약했다.

'더 글로리' 열연으로 화제를 모은 신예은은 오는 20일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공개도 앞두고 있다. 신예은, 려운, 강훈, 정건주 주연 '꽃선비 열애사'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상큼 발칙한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다.

[사진 = 배우 신예은]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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