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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태연과 찰칵…자매래도 믿을 '천사상'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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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22)과 소녀시대 멤버 태연(33)이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김채원은 22일 태연과 함께 찍은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만났다. 촬영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남긴 모습이다.

김채원, 태연의 아이돌 미모가 돋보인다. 두 사람 모두 작은 얼굴과 결점 없는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채원은 "꺄울..><"이라는 글로 태연을 향한 팬심도 드러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태연은 지난 8월 소녀시대 완전체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으로 활동했다.

[사진 = 김채원 채널]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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