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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더비 직관한' 선미, '월클 축구스타'와 커플사진 "믿기지 않아"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충격의 맨체스터 더비 현장에 가수 선미가 있었다.

선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for inviting me @mancity. still cant believe I was here. Manchester is blue #fangirlmode"란 감격 어린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대표적인 스타인 케빈 더 브라이너와 함께 인증샷을 찍은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선미가 기록한 맨체스터 더비의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한편, 선미가 응원한 맨시티는 2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6-3으로 완파했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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