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류지현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9-4로 승리하며 통산 100승을 달성한 뒤 오지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라 강지영, 경찰서 불친절 민원응대 목격 "화나서 눈물…손이 부들부들 떨려" [전문]
머리부터 발끝까지 C사… 뉴진스 민지, 민희진 사태 속 첫 공식석상 [MD패션]
유재환, 한밤중 깜짝 발표 "결혼 준비 중…응원과 축복 부탁" [전문]
침묵 깬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선우은숙 삼혼 알았다" [MD이슈]
'틈만나면' 유재석 "이광수 출연, 유연석이 꽂았나…'런닝맨'은 안 나오는데"
남자 10명과 키스했다고 고백한 월드스타
말과 강렬하게? 충격적인 사진 공개한 여돌
고등학교 겪은 XX 경험 고백한 여자연예인
초밀착 원피스 입고 대박 노출한 여배우
가슴만 살쪘다! 연예계 최강동안 베이글녀
♥이선빈과 日여행=사랑 마케팅?…이광수 "그냥 놀러 간 것" 해명 [틈만나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