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 들고 이웃집 무단 침입한 20대, 형량은…

콘돔을 갖고 이웃집에 무단 침입해 화장실에서 약 30분 동안 머물렀던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

"나 배우 마이클 리인데" 그 페북 메시지에…팬은 2억 뜯겼다

유명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를 사칭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2억에 가까운 돈을 뜯

"정유정, 일반적인 사이코패스와 다른 점은…" 분석 들어보니

"실제로 살인해 보고 싶어 죽였다"라는 말을 한 정유정(23)을 '사이코 패스'로 보기 힘들다는

대대장이 4만원짜리 군수품 집에 갖다 써 징계…법원 판단은?

4만여 원 상당의 군수품을 집에 가져가 쓰는 등의 사유로 징계를 당한 군장교가 부당한 처분이라

중학생 조카에 "싸가지 없는 도둑"…문자 보낸 이모의 최후

중학생 조카에게 문자 메시지로 폭언한 50대 이모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시내버스서 중요부위 꺼낸 男…운전석 뒤에서 ‘꼼지락’ 뭐하나

시내버스 뒷좌석에 앉아 자위 행위를 하던 남성이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일 매경

이순자 “손자 때문에 살아갈 의욕 잃어…전두환같은 지도자 있어

전두환 일가의 비자금을 폭로하고 광주를 방문해 5.18 희생자에게 사죄하는 등 행보를 이어가고

장래 대통령감 ‘이재명 22%’, ‘한동훈 11%’ …이탄희 첫

차기 지도자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 누구냐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