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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두바이 야경과 어우러진 美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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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소셜미디어
이유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9일 견미리 딸 이유비는 개인 채널에 "#dubai"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두바이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오렌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네티즌은 “미친 비주얼”,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 중이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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