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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규, 익숙한 얼굴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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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규 / 프레인TPC
곽민규 / 프레인TPC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곽민규가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곽민규는 1일 오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개막식 사회는 배우 공승연과 이희준이 맡았다.

2013년 단편영화 '젊은 예술가들'로 데뷔한 곽민규는 영화 '족구왕' '검은 돼지' '신과함께-인과 연' '엑시트' '젠틀맨'을 비롯해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왜 오수재인가' '괴이' '모범택시' 'D.P.' '킹덤: 아신전' 등에 출연했다.

곽민규 / 프레인TPC
곽민규 / 프레인TPC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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