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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써도 미모가 뚫고 나와”, 핑클 이진 뉴욕서 반가운 근황

이진/소셜미디어
이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27일 개인 채널에 귀여운 피자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이진/소셜미디어
이진/소셜미디어

사진 속 이진은 한 피자 가게에서 엄지 척 포즈를 취했다. 깨끗한 피부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제발 컴백해 주세요”, “선글라스를 써도 미모가 뚫고 나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98년 핑클로 데뷔한 이진은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미국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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