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LG가 7-6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동원, 부모님에 선물한 건물 10억에 매각…시세차익 4억 챙겼다 [MD이슈]
'동치미' 선우용여 "치매 남편 병간호 3년 후 뇌경색…인생관 송두리째 바뀌어" [마데핫리뷰]
"둘이 친했어?" 디카프리오 여친 비토리아, 블랙핑크 제니와 투샷 “베스트 듀오”[해외이슈]
선제골 후 첫 교체 투입은 김민재→변함없는 신뢰 드러낸 투헬, 패배 후 용병술 비난
'168km 쾅!' 이정후, 담장 직격 2루타 폭발→타점까지 '6G 연속 안타'... SF는 2연승
충격! 결혼 앞둔 여교사, 11살 남학생 성폭행
성관계 지루하다고 솔직히 고백한 여배우
비키니 입고 터질 듯한 가슴 노출한 월드스타
진짜 미쳤나? 친엄마 폭행한 유명배우 아들
피임기구 강제삽입 아버지 폭로한 여가수
김혜윤, '10대 임솔' 촬영컷 대방출…소속사에 뿔난 팬들 달래는 러블리 [MD★스타]
[공식입장] 아이브 장원영, 신변 위협 글 등장…스타쉽 "경찰 조사 착수, 경호 강화" (전문)
양희은·이소라·제시·이하이, '걸스 온 파이어' 향한 샤라웃!
뉴진스 다니엘 "요즘 마음 무겁지만"…민희진VS하이브 내홍 속 심경 [MD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