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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서세원 떠나보낸 뒤…서동주, 머리 싹둑 잘랐다 "새로운 시작"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머리를 싹둑 잘랐다.

서동주는 9일 SNS에 "머리 자름 #새로운 시작"이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트레이드 마크와 같던 긴 생머리에서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 되찾은 환한 미소가 보는 이도 흐뭇하게 한다.

한편, 서동주의 아버지인 개그맨 故 서세원은 지난 4월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 심정지를 일으켜 사망했다.

[사진 = 서동주]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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