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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아찔한 상의 탈의…과감 노출에 명품 11자 복근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과감하게 노출했다.

28일 소유는 "여름 딱 기다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는 상의 탈의한 채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잘록한 허리에 탄력 11자 복근이 눈에 띈다.

이날 소유는 골격근량 25.5kg, 체지방량 12kg인 인바디 검사 결과를 공유하며 '표준체중 강인형(D자)'에 "아주 맘에 들어!!!"라고 만족스런 반응을 보였다. 표준체중 강인형(D자)은 날씬하면서 근육이 탄탄하게 잘 다듬어져 있는 형태다.

네티즌들은 "아니 세상에나 언니야 환장해요", "미리 감사합니다 씨스타 복귀", "너무 섹시한 거 아닌가요. 아 내 심장", "복근 대박"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유는 지난 4월 싱글앨범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를 발매했다.

[사진 = 소유]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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