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3’ 조나단 메이저스, “30살 여성 절대 폭행 안했다” 강력부인[해외이슈](종합)

곽명동 기자 / 23-03-27 11:29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앤트맨3’ 조나단 메이저스(33)가 30살 여성 폭행혐의를 부인했다.

26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메이저스의 변호사는 그의 폭행 사건에 대해 “모든 혐의가 곧 기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저스는 지난 25일 가정 분쟁 혐의로 뉴욕에서 체포됐다. 메이저스의 형사 변호사인 프리야 쇼드리는 피플과 공유한 성명에서 “메이저스는 완전히 결백하며 아마도 그가 아는 여성과의 말다툼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쇼드리는 "모든 혐의가 곧 기각될 것으로 예상하고 신속하게 증거를 수집하여 지방 검사에게 제출하고 있다"면서 “증거에는 이 사건이 발생한 차량의 비디오 영상, 운전자와 에피소드를 보고 들은 다른 사람들의 증언,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혐의를 철회하는 여성의 서면 진술서 두 장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예비 조사"를 통해 메이저스가 30살 여성과 "가정 분쟁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NYPD는 “피해자는 경찰에 폭행을 당했다고 알렸다. 경찰은 33살 남성을 구금했다”고 확인했다. 이어 "피해자는 머리와 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안정된 상태로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 조르기, 폭행, 괴롭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메이저스를 체포했지만 피해자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메이저스의 대변인은 "그는 잘못한 것이 없다. 우리는 그의 이름을 밝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쇼드리는 성명에서 "이 여성이 정서적 위기를 겪어 어제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사건이 발생했다"고 했다.

한편 메이저스는 ‘앤트맨3’에서 빌런 ‘정복자 캉’ 역을 연기했다. 그는 앞으로 펼쳐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멀티버스 사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다. 이번 사건으로 MCU 프로젝트에 차질이 생길지 팬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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