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닫기

윤아 '바람의 질투에도 예쁨은 딱 고정'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바람의 질투에도 윤아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2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 촬영차 태국으로 출국했다.

팬츠에 화이트 롱 코트와 빅백을 메고 모습을 드러낸 윤아는 영하 8도의 추위에도 취재진과 배웅 나온 팬에게 해맑게 인사를 했다. 시종일관 세찬 바람이 윤아의 머리카락을 날려 헝클었지만 윤아의 아름다운 미소는 멈추지 않고 팬들을 향했다.

한편 윤아는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이준호와 함께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 하차부터 시작된 출국 화보.

▲ 기둥을 지나며 살짝 팬을 바라보는 윤아.

▲ 아름다움 그 자체.

▲ 바람의 질투에도 미소 인사.

▲ 팬과 눈 맞춤.

윤아도 드라마 '킹더랜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