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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똥별이에 격한 뽀뽀…통통한 볼살 없어지겠어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40)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6일 홍현희는 제이쓴과 아들 준범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준범이를 번쩍 들어올린 채 볼에 소리가 날 정도로 진하게 뽀뽀를 하고 있다.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은 준범이는 무해한 아기 웃음소리를 내며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제이쓴과 준범이의 행복한 모습을 바라본 홍현희는 "준범아 엄마는...................머리카락 잡아당기더니"라며 서운함을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홍현희]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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