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들 리환, 美 카네기홀 첫 무대 성공적…"실수없이 마치고 늠름"

박서연 기자 / 22-12-09 06:35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46) 아들 리환(14) 군이 카네기 홀에서 첫 무대를 마쳤다.

9일 안정환 아내 이혜원(43)은 "2022년 12월 7일 리환 군의 카네기홀의 첫 무대. 실수없이 잘 마치고, 늠름하게 걸어 가는 너의 모습"이라며 아들 리환의 사진을 공개했다.

리환이는 트럼펫이 담긴 악기 가방을 들고 뉴욕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카네기 홀에서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리환이의 당당한 걸음걸이가 눈길을 끈다.



이혜원은 "멋있다!! 아니 고마워...."라며 "이 모든 걸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선생님들과 "리원양 고마워"라며 딸 리원이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이혜원은 "초4부터 본인이 좋아 시작한 트럼펫! 아빤 운동하는 거 싫어해서 공에 바람도 빼두고, 악기하는 거 머리 아플까 싶어 공부했음 했는데 싱가폴 가서도 혼자 오케스트라 들어가더니 한국 와서도 혼자 준비해서 대회 나가 상 타오고. 전공하고 싶다는 거 아직도 아빠는 노!"라고 안정환의 반대에도 리환이가 악기를 다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국엔 이런 날도 오네요. 위너들 리사이틀! 미국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하게 되었어요! 최연소라는 점이 엄마 맘을 더더더더 불안하게 만드는 대목이지만 살면서 언제 이런 경험을 하겠어요. 초대해 주신것만으로도 너무나 만족, 감사하지요"라고 감격스런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2004년 딸 안리원, 2008년생 아들 안리환을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원]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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