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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한파에 몸 떨며 발 동동 "추워~" [MD동영상]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한소희가 한파에 너무 추워 발을 동동 굴렸다. 배우 한소희는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롱부츠에 코트를 입고 가냘픈 다리라인을 드러낸 한소희는 빅백까지 블랙으로 맞춰 우윳빛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날 인천공항의 기온은 영하4도. 한소희는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다 너무 추어서 "추워"라고 하며 몸을 흔들며 발을 동동 굴렀다.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한소희가 한파에 너무 추워 발을 동동 굴렸다.

배우 한소희는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롱부츠에 코트를 입고 가냘픈 다리라인을 드러낸 한소희는 빅백까지 블랙으로 맞춰 우윳빛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날 인천공항의 기온은 영하4도. 한소희는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다 너무 추어서 "추워"라고 하며 몸을 흔들며 발을 동동 굴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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