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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혜리, 폰 들고 충격적 '소두' 인증샷…허리는 또 얼마나 얇은지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28)가 일상을 전했다.

3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측으로부터 커피차 선물을 받은 모습이다. 혜리는 휴대폰을 꺼내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연예계 대표 소두로 유명한 혜리는 손에 들고있는 휴대폰 만큼이나 작은 얼굴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거울 앞에서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는 혜리는 옷을 입고 있어도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 감탄을 부른다.

한편 혜리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일당백집사'에 출연한다. 또 혜리는 지난 2017년부터 배우 류준열(36)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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