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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재벌♥' 신주아, 43kg 사모님도 똑같네 "비 오니까 막걸리 생각"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8)가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 오니까 막걸리 생각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운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주아는 푹신한 하얀 베개를 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오뚝한 콧대, 커다란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살짝 보이는 목선 등이 신주아의 가녀림을 짐작케 한다. 누구보다 날씬한 신주아의 친숙한 입맛이 괜스레 웃음을 자아낸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사업가 라차니쿤(40)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지난 5월 43.8kg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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