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2억 5000만원' LG, 신인 지명 12명 전원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윤욱재 기자 / 22-10-03 10:03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가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한 '포수 최대어' 김범석(18)과 계약금 2억 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LG 트윈스는 2일 "2023년 신인 지명 선수 12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모두 마무리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LG는 1라운드에서 지명한 경남고 포수 김범석과 계약금 2억 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LG 구단은 "김범석은 장타를 칠 수 있는 파워와 정확도 높은 타격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송구 동작이 간결하며 상황 판단이 빠른 포수로 평가 받고 있다"라고 김범석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LG는 2라운드에 지명한 성남고 투수 김동규와 계약금 1억 3000만원, 3라운드에 지명한 라온고 투수 박명근과 계약금 1억 1000만원, 4라운드에 지명한 서울고 외야수 이준서와 계약금 8000만원, 5라운드에 지명한 K-POP고 투수 원상훈, 부산고 투수 임정균과 계약금 7000만원, 6라운드에 지명한 라온고 외야수 권동혁과 계약금 5000만원, 7라운드에 지명한 마산용마고 투수 허용주와 계약금 5000만원, 8라운드에 지명한 동국대 내야수 송대현과 계약금 4000만원, 9라운드에 지명한 선린인터넷고 내야수 이철민과 계약금 4000만원, 10라운드에 지명한 배명고 내야수 곽민호와 계약금 3000만원, 11라운드에 지명한 홍익대 내야수 강민균과 계약금 3000만원에 각각 합의했다.

LG 신인 선수들은 지난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년 신인 선수 환영식에 참석해 LG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눴고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관전했다. 특히 1라운드 지명 선수인 김범석은 경기 전 시포에 나서 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시구는 백성진 LG 스카우트팀장이 나섰다. 김범석은 "시구도 하고 싶었지만 LG의 레전드 선수가 되고 나서 시구를 하겠다"라는 당찬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LG 트윈스 신인선수 김범석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시포를 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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