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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뼈밖에 안 남았네…보고도 안 믿기는 비키니 자태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본명 김효연·32)이 마른 몸매로 시선을 빼앗았다.

2일 효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휴양지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비키니 수영복 위에 셔츠를 걸치고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긴 다리와 직각 어깨 등 군살 없는 각선미가 돋보인다.

이국적인 풍경 속 효연의 화려한 미모도 빛난다. 금발 헤어스타일로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한 한편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보이며 팬심을 사로잡은 효연이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월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했다.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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