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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비키니 입고 압도적 글래머…원피스 자태는 청순여신이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29)가 비키니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현아는 19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적지 않고 사진을 게재했다.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다. 알록달록한 무늬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인 현아가 수영복 위에 데님 쇼트팬츠를 입고 개성 강렬한 패션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현아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현아의 인형 같은 미모가 인상적이다.

흰색 원피스를 입고 텐트에 앉아 있는 사진도 공개했는데, 사뭇 청순한 분위기가 흘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본명 김효종·27)과 2016년부터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당당한 공개 열애 행보에 많은 팬들이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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