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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라고?…이가령, 동안 미모에 우월 몸매까지 다가졌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가령(본명 이수연·41)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이가령은 14일 인스타그램에 "꼬미야~~ 아이고 배꼽이야ㅋㅋㅋ"라고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가령의 일상을 담은 게시물이다. 초록색 줄무늬 민소매 크롭티에 흰색 와이드 팬츠 차림의 이가령이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가령의 길쭉한 기럭지와 잘록한 허리라인 등 우월한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이가령의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안긴다.

당초 1988년생으로 알려졌던 이가령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종영 인터뷰를 통해 실제 나이가 1980년생이란 사실을 고백했다. 이가령이 워낙 동안이었던 까닭에 40대란 사실을 고백하자 많은 네티즌들이 화들짝 놀라기도 했다.

[사진 = 이가령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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