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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출근룩이 핫하네…바지가 원래 이런 거야?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5)가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했다.

14일 조이의 인스타그램에는 "열일. 마음만은☀️🌊🐚🏝🏖"이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상큼한 분위기의 조이가 시선을 강탈한다. 홀터넥 크롭톱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모습이다. 그는 가녀린 팔과 잘록한 허리로 완벽한 옆태를 드러냈다. 옷을 뒤집은 듯 독특한 디자인의 바지도 눈길을 끈다.

한편 조이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할 예정이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갑자기 깡촌 시골 마을 희동리에 살게 된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이 시골 토박이 파출소 순경 안자영(박수영)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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