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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말라서 한 줌인 허벅지…진짜 많이 빠졌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0)가 미모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신지는 14일 SNS에 "둔내토마토축제. 궂은 날씨에도 마지막 무대까지 기다려 주시고 호응해 주시고 다 함께 즐겨 주셔서 덕분에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스포티룩 무대 의상을 입고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김종민(42)과 빽가(본명 백성현·41) 사이 홍일점으로 여신 분위기가 돋보인다. 그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늘씬한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고(GO)'를 발매하고 완전체 컴백했다. '고'는 시원하게 들을 수 있는 경쾌한 여름 시즌송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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