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다이아 출신인 솜이(본명 안솜이)가 비키니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솜이는 12일과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신물이 최구야"란 귀여운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솜이는 해외의 한 리조트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여유를 즐기는 모습. 과감하게 드러낸 솜이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이아 출신인 솜이는 올초 인터넷방송 BJ 활동에 나선 사실이 알려져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솜이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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