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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제주도 여행…갈치구이는 꼭 먹어줘야지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제주도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최근 제주도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있는 진은 이날 갈치구이가 담긴 접시를 양손으로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진은 훈훈한 비주얼에 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진은 전날 공개한 사진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우정 타투인 숫자 '7'를 옆구리에 새긴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2013년 데뷔 이래 9년간의 여정을 망라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했다.

[사진 = 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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