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김천 상무가 2022년 스폰서십, 티켓, MD 업무를 담당할 정규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김천 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은 6월 27일부터 7월 1일 오후 6시까지 정규직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분야는 마케팅팀 사원 1명이며 주요 업무는 스폰서십, 티켓, MD 등 수업사업이다. 축구 또는 스포츠 산업 분야 유 경험자를 우대한다.

서류 접수는 27일부터 내달 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단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 받아 작성 후 구단 이메일(gimcheonfc@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7월 6일 오후 2시에 발표한다. 면접 전형은 11일 오후 2시에 실시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3일 오후 2시에 구단 공식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한다.

모집 부문 별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김천 상무 제공]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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