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닫기

이혜원 “음식도 잘해”, ♥안정환 “맛없어본 적 없어” 자랑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46)의 아내 이혜원(43)이 요리솜씨를 뽐냈다.

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리원칭구들 맘마. 나이는 많아도 엄마눈엔 귀여운 아가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입에 군침이 도는 음식으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2021년 10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안정환은 “"난 맛없어 본 적이 없어서"라고 말하며 아내의 요리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안리원(18), 아들 안리환(14)을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 MBC]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