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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만 입고 폴짝…김나영, 초대형 트램폴린서 동심 가득 신나는 놀이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해피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초대형 트램폴린에서 즐겁게 뛰어놀고 있다. 아들 신우과 이준 역시 엄마와 함께 뛰어놀며 동심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특히 김나영은 트램폴린을 뛰며 순간 표착된 신우의 웃긴 표정을 확대해 게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최근 신우와 이준을 데리고 제주도 한달살기를 하고 있다. SNS를 통해 한달살기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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