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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코, 소집해제 후 첫 예능은 '뉴페스타'…페스티벌의 신(神) 뜬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뉴페스타'에 뜬다.

27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지코는 오는 7월 중순 진행되는 JTBC '뉴페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지난 4월 소집해제 이후 첫 예능 출격이다.

'뉴페스타'는 윤종신과 유희열이 기획자 겸 프로듀서로 나서 두 팀으로 꾸려지는 출연자들과 함께 매주 다양한 주제에 맞게 공연(페스티벌)을 기획하여 메타버스, 온라인 등 시공을 초월해 관객과 만나는 '신개념 페스티벌' 음악 프로그램.

페스티벌을 모티브로 하는 프로그램에서 '페스티벌의 빼놓을 수 없는 헤드라이너' 지코가 꾸밀 무대에 시선이 쏠린다. 지코는 실제로 오는 8월 일본 최대 여름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2022에서도 헤드라이너 출연이 결정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페스타'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지코의 출연분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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