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유지태 "김윤진과 베드신, 유튜브로 공개된다면 500만 뷰 예상" [MD인터뷰②]

양유진 기자 / 22-06-27 10:53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유지태가 배우 김윤진과의 베드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주역 유지태를 27일 화상으로 만났다.

동명의 스페인 인기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2026년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담는다.


유지태는 강도 베를린, 도쿄, 모스크바, 덴버, 나이로비, 리우, 헬싱키, 오슬로를 중심에서 이끌며 조종하는 교수로 분했다. 극중 교수는 통일 조폐국을 상대로 단일 강도 역사상 최고액인 4조 원을 노리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작전을 수행한다.

시리즈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 기준, 공개 하루 만인 25일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3위에 올라선 뒤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시청자 반응은 호불호가 갈렸다. 하회탈을 쓰고 등장하는 강도들 등 한국적 색채를 더한 점이 호평 받는 반면, 다소 어색한 대사나 일부 배우들의 연기력이 아쉽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유지태는 주변으로부터 '축하한다', '대박 날 것 같다'는 반응을 얻었다며 "하루이틀 한 것도 아니고 하던 대로 한 거다. 잘 됐으면 좋겠다. 한국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사랑 받았으면 좋겠고, 우세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대한민국 경기경찰청 소속 위기협상팀장 선우진 경감 역의 김윤진과 파격 멜로를 보여주기도 한 유지태는 "드라마에서 베드신을 조금 소화하곤 했다. '굿와이프' 유튜브 조회수가 2000만이더라. 깜짝 놀랐다"라며 "예전부터 몸을 만들어왔지만 감독님께 옷을 입고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했다. 육감적이면 교수와 안 어울릴 것 같았다"라고 돌이켰다.

또한 유지태는 베드신이 유튜브로 공개된다면 얼마큼의 조회수를 예상하냐 묻자 "500만 정도 되지 않을까"라며 웃어 보였다.

[사진 = 넷플릭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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