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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서하얀, 빛나는 미모와 어울리는 여신 원피스 어디꺼?[MD패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LA에서 눈부신 여신 미모를 뽐냈다.

그는 3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7시 황금 자유시간 제작사 미팅 전 눈 뜨자마자 브런치! 부지런해야 더 먹을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서하얀은 패션 브랜드 '랭앤루'의 22S 여신 원피스를 착용했다.

‘랭앤루’ 박민선 변혜정 디자이너는 이날 마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체크와 리본 프린트에 원피스 이름에 걸맞게 여신 분위기가 나는 프릴이 인상적인 원피스”라면서 “서하얀의 우아한 비주얼이 더욱 돋보인다”고 전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해 다섯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일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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