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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방 안 가득 명품 자랑? "이 언니 변했네 하셨죠? 사실…"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이벤트 홍보 요정에 등극했다.

장영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가방, 주얼리 등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가득 채운 명품 제품들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장영란은 "깜짝 놀라셨죠?! 이 언니 갑자기 명품 자랑질이야? 이 언니 변했네 하셨죠?"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 제 것이 아니라 여러분 거예요. 제가 모델인 (완전 강조) 브랜드에서 설날 기념으로 여러분들을 위해 명품 선물을 준비했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란 씨가 왜 사랑받는지 늘 인스타 보면서 느낍니다", "자랑하면 어때요", "영란님 마음이 명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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